미드 '에밀리, 파리에 가다' 시즌3, 7화 '10일 안에 디자이너 해고하는 법'편입니다. 7화에서 나온 'make of', 'push the needle', 'take the wheel'의 의미와 그 밖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겠습니다.
make of / push the needle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7화
- 시간
- (2022-12-21~)
- 출연
- 릴리 콜린스, 필립핀 르로이 뵈리우, 애슐리 박, 루카스 브라보, 케이트 월시, 사뮈엘 아르놀드, 브뤼노 구에리, 카미유 라자트, 루시엔 래비스카운트, 폴 포먼, 케빈 디아스
- 채널
- Netflix
아장스 그라토에 파란만장한 드라마가 찾아왔다.
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패션 디자이너!
알쏭달쏭한 초대를 받은 민디는 에밀리와 가브리엘에게 지원 사격을 요청한다.
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7화 속 영어표현
직접 아침 사 온 거예요?
Fetching your own breakfast?
*fetch: (어디를 가서) 가지고 오다
카미유 말하는 거예요.
She's referring to Camille.
이것 좀 봐 줘요.
What do you make of this?
*make of: 어떻게 해석하다, 무엇이라고 생각하다
데이트 신청 같아요? 아니면 다 같이 노는 거?
Is he inviting me on a date or is it just a group hang?
카미유도 없어서 저녁에 시간 돼요.
Camille's away, so I'm on my own tonight.
자세한 건 문자 보낼게요.
I will text you the deets.
*deet: 세부 사항, 자세한 정보 (details의 줄임말)
그레고리가 미팅 장소를 본인 작업실로 바꾸고 싶대요.
Gregory now wants us to meet him at his atelier.
*atelier: (예술가들의) 작업실, 아틀리에 (= studio)
새 디자인이 회의실에 다 안 들어간다네요.
Apparently his redesign cannot be contained to a conference room.
에어프랑스 지인이랑 얘기했어.
I've spoken to my contacts at air France
샤넬이나 루이비통이 따낼 확률이 높대요.
Chanel and Louis Vuitton are the present frontrunners.
*frontrunner: 선두주자
다들 착석하고 벨트 매세요. 난기류를 지날 거니까요.
Everyone, take your seats, buckle up. There will be turbulence.
*turbulence: 난류, 난기류
에어프랑스가 이렇게까지 과감해지고 싶을지 모르겠어요.
I don't think Air France is wanting to push the needle this far.
*push the needle: 어떤 목표나 기준을 더 멀리 밀고 나가는 것 (한계나 위험을 감수하는 상황)
(= cross the line = go too far)
우리를 버리기 전에 잘 생각했어야죠.
He should have thought of that before he abandoned us.
위치 공유도 할 줄 알아요?
He knows how to drop a pin?
*drop a pin: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다 (스마트폰이나 지도 앱에서 특정 위치를 공유할 때)
혹시 미행이 붙었나요?
Are we being followed?
끔찍하지 않아요?
Isn't it ghastly?
*ghastly: 무시무시한, 지독한, 끔찍한
그동안 어떻게 감당했어요?
I don't know how you dealt with him for so long.
정말 짜증나는 사람이에요.
He's infuriating.
*infuriating: 정말 화나는, 짜증나는
피에르는 불안해지면 그래요.
Pierre's insecurities can certainly take the wheel.
*take the wheel: 지배하다, 통제하다, 좌우하다
패션 위크 때도 그랬어요.
We encountered similar issues during Fashion Week.
까다로운 디자이너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.
It's not my first time with a demanding designer.
보니까 어때요? 니콜라가 민디를 좋아하나요?
What's the verdict? Is Nicolas into Mindy or no?
*verdict: (숙고, 확인 뒤에 내린) 의견, 결정, (배심원단의) 평결
헌터 S. 톰슨 글을 읽어서 어떤지는 잘 알죠.
I've read Hunter S.Thompson, so I get the gist.
*gist: (말, 글, 대화의) 요지, 요점, 골자
내 문자에는 답장이 느리더라고요. 아니면 씹거나.
She hasn't been replying to any of my texts very quickly. Or at all.
말도 안 되는 요구 사항을 더는 들어줄 수 없어요.
I refuse to let my acquisition be hijacked by his irrational demands.
*hijack: (자신의 목적이나 관심사를 홍보하기 위해 특히 회의를) 장악하다, 이용하다, (비행기를) 납치하다
새 디자이너를 데려와 새 시대를 열 거예요.
We'll bring in a designer to usher in the new era.
*usher in the new era: 새로운 시대를 열다,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다
당신한테 처음 말하는 거예요.
You're actually the first to know.
it all comes down to / come through for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6화
미드 '에밀리 파리에 가다' 시즌3, 6화 '프로방스의 불청객' 편입니다. 6화에 나온 'throw in', 'it all comes down to', 'come through for'의 뜻과 그 밖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겠습니다. it all comes d
1.1prorich.com
'미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yammer on / pull the rug out from under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9화 (0) | 2024.11.12 |
---|---|
I figured as much / over my dead body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8화 (0) | 2024.11.11 |
it all comes down to / come through for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6화 (0) | 2024.11.09 |
get onto / have the pulse of -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5화 (2) | 2024.11.08 |
short shrift / all the rage -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4화 (6) | 2024.11.07 |
댓글